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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묻힐 수는 없다 – 권력자들은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

권력자이대로 묻힐 수는 없다 – 권력자들은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6월 3일 저녁, 대통령선거일에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검사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직서가 전격 수리되었습니다.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 권한대행 이주호의 절차를 거쳐 ‘퇴장’이 결정된 것입니다. 퇴임식도 없이 조용히 떠났지만, 국민의 기억은 그리 조용하지 않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총리,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이주호 권한대행,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이들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경제 불평등, 검찰 독주, 민생 외면, 공정성 훼손 등의 문제 한복판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이제 묻고 있습니다.“당신들은 과연 책임을 다했습니까?”1. 헌법은 말합니다. 공직자는 국민에게 책임진다고.이 다섯 명의 공직자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중요..

일상 2025. 7. 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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