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는 기억한다 – 한덕수 후보의 5·18 묘지 방문이 거부당한 이유작성일: 2025년 5월 3일작성자: 호남 시민의 한 사람으로한덕수 후보, 5·18 묘지에서 가로막히다2025년 5월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후보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지만 참배는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가 민주의 문 앞을 막았고, 시민들과의 대치 끝에 결국 묵념만 한 채 돌아서야 했습니다.“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현장에서 한덕수 후보가 외친 말하지만 이 외침은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발언 자체가 더욱 깊은 불신을 드러내게 만들었습니다."호남 사람"이라는 말로 책임을 면할 수 없다한 후보는 “저도 호남 사람”이라는 말로 시민들의 저항을 누그러뜨리려 했지..
일상
2025. 7. 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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