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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과 유다: 빛을 받은 자들의 비극"

버리지 않은 죄, 무너진 영혼본문: 누가복음 12장 15절“삶과 모든 탐심을 삼가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오늘 우리는 조금 무거운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하지만 때로는 이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 오히려 영혼의 숨통이 트이는 은혜를 만나게 되기도 하니까요.혹시 마음속에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어떤 ‘무게’가 있으신가요?작은 죄 하나, 조용히 감추고 살아가는 어떤 어두운 부분…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삶과 모든 탐심을 삼가라.”즉,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은근히 자라고 있는 욕심을 경계하라는 말씀이죠.이 말씀 앞에서,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볼게요.혹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 어딘가에는 여전히 세상의 무언가를 포기하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25. 4. 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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