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성급하신가?(본문: 미가 2:7)"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1.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의보다 사랑만 강조하려 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실 것처럼 착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에 불의를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오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균형 있게 이해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2. 당시 상황과 오늘날의 현실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 사회는 불공평하고 탐욕이 가득했습니다. 부유층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했고,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속이며 평안을 약속했죠.오늘날도 비슷합니다. 돈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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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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