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비를 기다리듯이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 욥과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우리는 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릴까요?단지 심판의 날이 다가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 깊은 기대와 사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일까요?욥의 고백과 삶을 통해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욥은 단순히 의로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삶으로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적인 사랑을 닮아 있습니다.1. 욥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예수님의 모습욥기 29장은 욥이 과거 누렸던 삶을 회상하며, 그가 어떤 사람으로 살았는지를 고백하는 장입니다.“그들이 나 바라기를 비 같이 하였으며 입을 벌리기를 늦은 비 기다리듯 하였으므로.” (욥 29:23, 개역한글)사람들은 욥의 존재..
교회
2025. 8. 18. 05:5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안식일교회
- 죽음
- 신앙생활
- 감사#100번감사#진정한감사#하나님께감사
- 헌금
- 기도습관
- 육각형인간
- 설교ppt
- 나훔
- 개명
- 좋은이름
- 하나님의사랑
- #김장하 #남성당한약방 #진정한어른 #문형배판사
- 하나님의뜻
- #문형배 #김장하 #남성당한약방 #진정한어른
- 정산교회
- 충남대
- 신앙인의자세
- 니느웨
- 감사
- 미가
- 이진숙
- 이스라엘의멸망
- 안식일
- 절세
- 발람
- 미가서
- 안식일교인
- 재림교회
- 교육부장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