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마지막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초청“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로마서 1:16)복음, 그것은 단순한 종교 용어가 아닙니다. 복음은 하늘에서 쫓겨난 죄인 된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 다시 말해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펼치신 구원의 길이며, 오직 믿음으로 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자유롭게 되는 생명을 얻게 됩니다.그런데 이 복음에는 마지막 시대를 향한 특별한 호소가 담겨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인류에게 전하시는 ‘영원한 복음’이 등장합니다. 이 복음은 세 명의 천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선포되는 마지막 기별로, 단순한 교훈이나 교리가 아니라 인류의 운명을 가를..
“진짜인가, 가짜인가?” – 그림 한 점이 던지는 신앙의 질문1. 위작 논란, ‘미인도’의 진실 공방1991년, 국립현대미술관은 한 점의 그림을 세상에 공개합니다. 제목은 ‘미인도’, 그리고 서명은 한국의 대표 여류 화가 천경자 화백. 가무잡잡한 피부에, 볼이 패인 듯한 얼굴, 공허한 눈빛. 독특한 분위기의 이 작품은 곧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하지만 정작 천경자 화백 본인은 “내가 그린 그림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면서 위작 논란이 시작됩니다. 미술관 측은 전문가 감정 등을 통해 진품이라 주장했고, 한국화랑협회도 이에 동조했지만, 작가는 “가짜를 진짜로 우기는 이 풍토에 더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다”며 미국으로 떠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이어진 법정 다툼. 놀랍게도 법원은 “진품” 판결을 내립..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 자기 사랑과 자기 숭배의 시대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심리학, 대중문화, 심지어 종교적 언어 속에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너 자신을 사랑하라. 네 감정이 기준이다. 네가 최고의 선(善)이다.”미국 바이올라 대학의 테디어스 윌리엄스 교수는 이러한 흐름을 두고 “자기 숭배(self-worship)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진단했습니다.그는 오늘날 사람들이 따르는 새로운 여섯 가지 계명을 소개했는데, 그 내용은 충격적입니다.당신의 마음은 진리의 근원이다.당신의 감정은 권위다.당신은 주권자다.당신은 위대하다.당신은 최고의 선이다.당신은 창조주다.겉으로 보면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말처..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 아니면 그 너머를 볼 수 있을까?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우리의 생각이 세상을 규정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바라본 세계가 우리의 생각을 규정하는 것일까?“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이 아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붉게 보이듯, 잘못된 지식은 세상을 왜곡합니다. 결국 우리가 가진 생각과 지식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되며, 동시에 세상에서 얻은 경험은 다시 우리의 생각과 사상을 형성합니다. 보는 것과 생각하는 것, 이 두 가지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것이죠.그렇다면 우리는 ..
지금 결심하시겠습니까? –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이 말씀(고린도후서 6:2)은 우리 각자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도 결정을 미루며 언젠가는 하겠노라 다짐하지만, 구원은 미래 시제가 아니라 ‘현재 시제’입니다.영어 단어 “PRESENT”는 ‘선물’이자 ‘현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구원을 선택하길 바라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까이 계시며, 오늘도 우리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1. 벨릭스처럼 망설이지 마십시오사도 바울은 로마 총독 벨릭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을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하며 결..
변함없는 그 약속 ―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재림의 확신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약속"아들아, 무슨 일이 있든지 아빠는 너에게 갈 거야."1988년 아르메니아 대지진 당시, 한 아버지는 이렇게 약속했습니다.학교가 무너지고 주변에서 모두 포기하라고 말렸지만,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38시간 동안 잔해를 파내 마침내 아들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아빠! 저 여기 있어요. 아빠가 틀림없이 올 거라고 아이들에게 말했어요!”이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애 이상의 메시지를 전합니다.우리에게도 누군가의 '오심'을 기다리는 약속이 있습니다.예수님의 약속: “내가 다시 오리라”예수님은 승천 직전, 분명한 약속을 주셨습니다.“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